바다에서 홀로 표류하던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영상 속 요트에 탄 사람들이 바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걱정스러워 하고 있다. 이후 무언가가 헤엄쳐서 요트쪽으로 오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어린 래브라도 리트리버였다.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헤엄쳐 보지만 물살때문에 힘겨워한다. 사람들은 강아지를 애타게 부르며 요트 쪽으로 이끌었고, 간신히 가까이까지 도착한 리트리버를 한 남성이 급히 안아 올린다. (영상 1분 6초)
구조된 리트리버는 추위때문에 몸이 뻣뻣하게 굳었고 한 여성은 안쓰러워하며 강아지를 꼭 감싼다. 이후 사람들은 헤어드라이어로 강아지 털을 말려줬다.
리트리버를 구조한 사람들은 RYCC 사보이가 요트 클럽 소속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트리버는 주인이 한 여객선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누들` 이었다. 다행히 주인은 요트 클럽과 연락이 닿았고 리트리버와 그는 재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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