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디워 논란때 발언 中>
왜 심형래 영화에 대해서 그렇게 애기하는게 위험합니까 ?
무슨 국가보안법입니까 ?
그런 발언 자체가 상태의 비정상성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
심형래 영화에는 항상 비정상적인 상황들이 보이네요..
이번에도 진중권이...가만히 있었는데..
심빠들이 트위터 에 찾아가서 " 어떠냐~" 라 하며 하도 긁어대니까..
참다못해 영화 안보겠다고 말한 것이고...
그래도 계속해서 긁어대니까..
불량품 가게는 안 찾아간다고 말한 것인데..
심빠들은 계속해서 진중권 한테 찾아가서 뭔가 말을 끌어내고
그 말을 가지고 논란을 부추킨 것이죠
애초부터 '라스트 갓 파더' 에 대해서 가만히 있는 진중권을 긁어대고
억지로 끄집어 낸게 심빠 들 이었습니다.
영화가 흥행을 하니까..골려주자는 생각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트위터에 가서 난리친거죠
더군다나 진중권이 이번에 한 말들도 크게 잘못된 말도 아니었고요.
심형래 감독 영화엔 이러한 비정상적성 들이 존재하는 것은
누구탓일까 생각해 봐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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