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닉게반응



(표절인지 허락을 받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오늘 런닝맨은 3가지 게임을 했음.
그 중 첫번째 게임


이런 식으로 판뒤에서 천이 나오면 그걸 잡는 게임임.




그리고 이건 VS아라시에서 10초챌린지라고 해서
아라시가 이기면 저렇게 10초 안에 미션을 성공하는 게임임.
이름도 있음 메롱맛쵸군.
이건 워낙 단순하고 어렵지 않은게임이라서 표절이라고 보긴 힘들수 있음.
다만 캐릭터그림을 그려놓고 하는게 비슷할뿐?
그리고 말이 나온게임은 바로 아래 게임임.
두번째 게임인데 구멍뚫린 판을 이용해서 공을 굴려서 점수를 얻는게임.



(일반인분들이 참여해서 그분들은 모자이크함)




그리고 아래가 VS아라시의 게임.
이름은 코로코로바이킹(데굴데굴바이킹).


40초부터 보면됨!!
원래 코로코로바이킹은 점수배점이 5,10,20,30,50으로 이루어져있음.
근데 아라시팀은 레귤러(프로그램 호스트)라서 핸디캡이주어짐.
아라시팀의 점수배점은 5,10,30,50,-20(원래는 -30이었는데 바뀜)
점수배점마저 비슷(런닝맨은 10,30,50,꽝,꽝 이렇게 구성)
이건 인기가 많아서 이벤트성으로 방송국밖에 테카파크 형식으로 운영도 했음.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후기
(http://blog.naver.com/double_j819?Redirect=Log&logNo=220473533296)


마지막 세번째 게임은 농구자유투 그냥 흔한게임이었음.
다만 앞에 두개중 특히 2번째꺼가 비슷한듯?
참고로 VS아라시는 2008년부터 시작해서 8년째 진행중인 프로그램임.
아래는 제작전 스케치
이 프로그램은 게임을 스탭들과 멤버들이 함께 고안한다고 함.
제작엔 1개월이 걸렸다고(이건 다른 게임에 비해 짧은편)



앞에도 적혀있듯이 런닝맨이 그냥 가져다 쓴건지
아니면 허락을 받은건지 확실하지 않음
근데 허락을 받고 썼다기엔 넘나 부실...
받았다면 제대로 만들어서 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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