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딱히 원톱이 생각안나는 그룹 위주.
처음부터 딱히 누굴 메인으로 내세운것같진 않고 곡마다 후렴부분 돌아가면서 맡음
그나마 좀 하는것같은 민이 최근 음악프로들 나오면서 가창력에 대해 실망스러운 반응만 나옴
독보적으로 메인으로 밀던 세라 탈퇴후 경리, 현아, 혜미 체제로 가는데 딱히 특출나게 잘한다는 느낌은 없음.
당시 전 여돌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만한 김성희 탈퇴후
분량 제일쩌리였던 한승연의 발군의 실력향상으로 박규리와 투톱체제에 니콜과 같이 주로 고음이나 애드립 담당이었는데
둘다 그냥 평타치는 정도.
지민, 정국 그냥 자기역할 소화해내는 정도.
추가할 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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