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컬로 인정받고 평가받고있는 히토미 겐키
80년대 일본 최고의 자랑이자 넘버원으로 평가받았던 보컬
화통을 삶아 먹은듯한 무지막지한 성량에, 서양인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시원한 보컬컬러, 엄청난 음역대 소화능력까지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가 Vow Vow 열정적인 팬이였고 앨범 전집을 소유하고 있을정도로 좋아했다고함
전설적인 키보드스트 돈 에어리가 픽업했던 유일한 아시아 보컬
일본 최고의 락 잡지인 BURNN!! 은 자국 밴드들에게 인색하고 외국 밴드에겐 후한 평가를 내리는 성향의 잡지였는데
이 잡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몇 안되는 보컬
외국 잡지에서 평가한 아시아 최고의 보컬로 선정 (한국의 김경호와 함께 선정된 아시아인)
자국 내에서만 아닌 세계에서도 나름 선방한 몇 안되는 락 보컬 활동기간이 짦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는 못했다. (UK 차트 5위까지 진입하였음)
일본 설문조사중 2000년대 최고의 가수로 평가받았음 (그 당시 히토미 겐키는 은퇴한지 꽤 많은 시간 지난 후였다)
히토미 겐키는 독특한 이력을 소유해서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 그는 도쿄대를 졸업한 수재였다.
현재 그는 일본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평범한 삶을 살고있으며 현재 일에 만족하고 행복해한다고한다.
얘기만 들어보면 사실상 은퇴라고봐도 무방하다..

(현재 모 공립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중인 히토미 겐키)
고등학교 축제때 나와서 한곡씩 부른다고함..
그가 음악계를 은퇴한 이유는
'상업화된 세계에서 노래를 부르고싶지 않다'
그의 후덜덜한 라이브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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