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부터 연극판의 허드렛일부터 모든 것을 마다하지 않고,
마침내 뮤지컬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배우 박준면씨입니다.
씨네21 모든 호를 사서 소장하고 있는 박준면씨는
메인으로 실리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7732

그리고, 그것은 자작곡 앨범을 발표하면서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이 앨범은 자작곡 앨범임에도
최고의 마스터링, 세션, 녹음스튜디오를 이용하여
물경 5천만원이 소요된 음반입니다.
박준면씨는 주인공으로서 정말 음악적인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는군요.
아래는 2013년 뮤지컬대상 조연상 수상소감인데
레알!
본인의 수상여부를 몰랐다고 합니다.
얼마전 박준면씨는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
레미제라블에 같이 출연하는 정성화씨를
인간적으로 매력이 너무 뛰어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2년전에 비하여 영국측에서는
레미제라블의 모든 캐스팅을 바꾸길 원했는데,
단 3명의 배우만이 살아남았는데,
그중의 두명이 바로 정성화씨, 박준면씨입니다.
이상 박준면씨의 팬인 제가
며칠전 박준면씨의 남편과 술마시다가 들은 썰로 작성했습니다.
박준면씨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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