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폴란드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 관련 사이트에도 소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해외사이트에 올라온 반응입니다.
참고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댓글은 제외했으며, 폴란드어 2차번역 댓글을 많이 포함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 국내뉴스 참고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070190
parky
수상할만한 실력자! 축하해요!
Michael E. Wallendorf
조성진은 정말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었어. 그의 연주는 최고야!
studio Holanys
모든 참가자들 다 화이팅! 그리고 축하합니다!
앞으로 모두 좋은 결과만 있길 바랄게요.
monsk
정말 어메이징 그 자체야!
와우! 이렇게 멋진 한국인 피아니스트라니! 축하해요!
Anikthias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말 숨이 막힐 정도야!
Robin Gwak
와우, 귀가 이렇게 황홀할수가!
Ellie Yang
정말 대단해!
Piano Man
조성진이 건반을 누르는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든다.
부드럽지만 그렇다고 결코 약하지도 않아! 힘있지만 절대로 요란하지 않고!
Lucida Ryu
앞으로 더 기대되는 젊은이야!
Ines Barrionuevo
미국, 아르헨티나에서도 축하인사전해요!
Thomas
정말 대단한 연주였어! 충분히 수상할만하다고 생각해! 축하합니다!!
Alicja Wozniak
정말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Monrou Hoove
폴란드 사람이에요. 한국 친구 분들께 따뜻한 인사 올립니다!
THePiere1938
조성진이야말로 쇼팽상을 받을만한 올해의 피아니스트지!
physhik
조의 핀 포인트 연주! 정말 멋지다!
kpharck
그는 진실을 연주하는군
designSentry
열정, 스킬, 음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Adrian Olszewski
엑설런트! 엑설런트! 정말로 놀라운 연주였어!
kreutzo1
내가 보기에는 Nehring s version이 정말 멋졌지.
조성진은 수상할만해!
eric rouach
조성진이 수상하지 않았더라면, 이 대회가 의미가 없었겠지
kataryna tadia
브라보!
zippyzee
나도 저 정도는 하겠다
Rick Smith
저런 대단한 대회에 나온것 만으로도 누가 더 잘한다고 감히 말하겠어.
모두들 잘했어요!
ggkaus
놀랍고! 환상적이고! 신기할정도야!
그의 예술적인 편안한 감정이 소리에 담겨져있음이 느껴져!
Dini Smeding
정말 환상적이다! 이토록 재능있는 피아니스트라니!
studio Holanys
난 이 사람 연주 별로다
Gerard Szare Drzewo
흠잡을데 하나 없는 숨을 빼앗아가는 연주
jemma
정말 최고 중에서도 최고!
Lulu Cattywampus
축하합니다! 조성진씨! 정말 멋진 연주였어요. 충분히 수상할만 합니다!
hemmo Natassia (Natassiahemmo)
조성진은 정말 판타스틱한 연주를 선보였어! 정말 축하해요!
pianopera
진심 대단하다. 최고의 수상자 답게 모든 경쟁재들을 압도할 실력이야.
조성진의 연주를 가장 인상적이게 들었고.
Luke Joe
아름답고 멋진 선율이 특별난 피아니스트!
bachadmirer
저런 압박감 속에서 연주를 잘하는것도 신기할따름.
조성진은 모든 라운드에서 최고였어! 진짜 말이 안나올 정도로 감탄했어!
pbachp
정말 연주는 잘하지만 감정이 덜 느껴져. Kate Liu가 난 최고였다고 생각해.
studio Holanys
조성진의 쇼팽은 느낌이 남다르네요! 새로워요!
Jim Mennings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 사람이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아서요!
정말 축하해요! 이렇게 멋진 연주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bubbby
진짜 엄청난 남자군!
veronique luyiler
그럼 올해의 수상자의 콘서트를 볼 수 있는건가?
Wydia Chandra
확실히 실력이 남달랐어. 테크닉, 음색이 모두 놀라웠지!
backdrafvieds
헐, 대박 멋져!
Hatti69
정말 잘친다.......축하해요!
Karol_Karol
브라보! 정말 아름다운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사실 난 Kate Liu를 응원했어
ania4749
다른 상들은 언제 발표되나요?
Karol_Karol
관중상은 Kate Liu나 Hamelin이 아닐까?
Szeremel
모든 피아니스트들이 환상적으로 멋있었지.
난 Kate Liu가 사실 1등상을 받을줄 알았어.
Avonia
관중상은 누가 책임지는거지?
ElzaBrzdenk
관중상도 궁금한데. 그건 어디서 볼 수 있어?
ThomasSlowik
관중상 받은건 누구야?
ㄴChopin_Institute
그건 웹사이트에 오늘 공개될거야
Chopin205
폴란드와 다른 유럽 나라들이 울것 같은데
yumechu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사실 Kobayashi Aimi야.
근데 물론 수상하지 못할거란건 알았지만, 대신 Kate Liu를 응원했지.
이번에 3위에 머물렀지만, 암튼 다들 축하합니다!
pablito
음악에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없지........근데 앞으로는 피아노도 컴퓨터가 친다더라...
xystof
조성진이야말로 진정한 우승자야! 난 계속 조성진이 일등하길 응원했어!
그 다음이 Nehring이었고 Tony Yang이었지.
Benedyktos
나중에는 폴란드 사람이 수상하는 모습도 보고싶다!
내가 그렇게 되고 싶다!
lipiec8
수상자들 모두 축하해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조성진은 연주가 매우 안정적이고 음율이 좋았죠.
MonikaTruszyńska
모든 후보자들이 멋졌지만, 감정과 흥분이 골고루 섞여 있었다고 봅니다.
Serena
나도 처음부터 모든 후보자들중에 조성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
계속 응원해오기도 했고! 그래서 그가 수상했다니 누구보다 기뻤어! 축하합니다!!
apianist
관중들한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사람은 누구였어?
MagdalenaJot
수상한 모든 분 들 축하드려요!
rubinsteinmad
Keta Liu나 Eric Lu만큼 아주 마음에 쏙 들진 않았지만,
아무튼 조성진씨 축하합니다! 정말 멋졌어요!
GisbelC
난 첫 시작부터 조성진이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
그래서 그가 수상해서 누구보다 기뻤어!
이렇게 쇼팽의 음악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
EmilianStorta
멋진 소식이군요! 전 처음부터 조성진씨가 될줄 알았어요! 축하합니다!!
JuliaFoltak
정말 대단하다!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뻐!
romcio
이번 판정단의 선택이 참 만족스럽다. 다만 시장바닥같은 분위기좀 어떻게 해봤으면.
KatarzynaMajewska
정말 기쁜 결과야! 축하해요! Kate Liu도 아쉽겠네.
번역기자:그린별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발제 : 일본의 피아니스트 아오야기 이즈미코가 조성진의 쇼팽 콩쿨 우승을 모욕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오야기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의 리뷰를 올렸다.
그녀는 "조성진은 우승이나 준우승 밖에는 안중에 없었다. 병역면제 때문이라고 전해 들었다."라며 "2015년은 참가자 수준이 낮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성진은 이미 중학생 때 해외콩쿨에서 우승해 대리복무가 정해져 있어 아오야기의 글은 허위라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 네티즌의 지적에 아오야기는 "정보를 보내 주어 감사한다. 틀린 점은 수정했다."라고 사과했다.
소스 : http://news.tf.co.kr/read/life/1595224.htm
- 뻐킹 조선인이
- 그 이름이라도 어떻게 해봐라. 개그맨도 아니잖아
- 거짓말은 일본인의 시작
- 지적했다는 조선인은 일본어로 지적한 거야?
어쩐지 아오야기라는 이름 자체가 재일스러운데.
-쵹파리의 반응이 신경쓰여서 신경쓰여서 견딜 수 없습니다! 까지 읽었어.
-춍을 일일이 건드리지 마. 얽혀봤자 좋은 거 하나도 없어. 파리잡이 끈끈이 같은 거야.
- 어디가 모욕인지 모르겠네. 그 얘길 하자면 너희 쪽이 더더욱 모욕만 하고 있잖아.
- 무슨 말을 해도 악의로만 받아들인다. 춍과 얽히지 말라는 좋은 본보기구나.
-chopin=쵸핑 이라는 기원설 나오지 않을까? ㅋ
-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인의 반응을 잘도 찾아내는구나
- 병역 얘긴 전해들은 거고, 참가자 수준이 낮았다는 건 아오야기 씨의 감상이잖아.
아오야기 씨의 개인 견해라고. 발언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일본은.
- 병역면제를 위해 열심히 했다는 게 왜 모욕이 되는 걸까.
병역이 있는 나라는 힘들겠구나, 하는 반응을 끌어내는 정도 아닌가.
역시 춍의 강렬한 열등감은 정상적인 사고방식마저도 뒤틀리게 하는구나. 너무 무서워.
- 해외콩쿨에서 우승해 대리복무가 정해져 있어
---------------------------------
이번이 그게 아니었을 뿐이지 결국 동기는 병역회피로군.
일가족 노동, 병역 면제가 걸려있다면 노벨상도 따는 거 아니야?
- 우수한 일본인 님의 말씀이 신경이 쓰여 신경이 쓰여 견딜 수 없는 거군.
노벨상을 못따는 하찮은 민족은 ㅋ
-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쿨 우승자 리사이틀
일시 : 2015년 11월 23일 19시 개연, 동경 오베라시티 콘서트홀
성가셔어어어어어어
기분나빠. 한국에서 해애애애애애
-중학생 때 해외콩쿨에서 우승해 대리복무가 정해져 있어
----------------------------
중학생이 해외 무명 콩쿨에서 우승한 정도로 병역면제해 주면 안되는 거 아니야?
그럴려면 올림픽 7위 정도까진 면제해 줘라.
- 일본 리사이틀? 재일로 미어터지겠구만.
- 모욕당했으면 일본 오지마
- 이겨도 져도 조선인과 얽히면 뒷맛이 나빠
- 춍에게는 노벨상보다 가치있는 상일 테니까
화낼 만도 하지
- 노벨상, 한국 0개, 일본 24개 ㅋ
- 아무래도 좋으니까 일본에서 활동하지마. 본국에서 해.
- 이해를 못하겠어.
알 수 있는 건 춍은 변함없이 정신이상자 같다는 거
- 어?
이거 옛날에 동아... 였나 극동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 같은...
- 무슨 일에서든 우선 일본인을 찾는다. 어디 아프십니까? 조선인~.
- 뭔가 있었겠지
- 춍이 받는 상은, 명확한 기준이나 실적이나 결과로 심사받는 게 아닌 것뿐이구나
아직도 노벨상 때문에 속상한 조선인 ㅋ
- 소트니코바의 다음 타겟인가
- 중학생 때부터 병역면제 때문에 필사적이었구나
- 질투는 그만두자.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 김연아 때처럼 전방위로 공격대상을 찾는 중이로구나.
- 노벨상 한국 0개->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 '우리는 피해자' 시작됐습니다
- 피아노 따위 잘쳐봤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 한국인은 반만년 역사를 가진 피아니스트 민족입니다.
- 그리고 수수께끼의 일본 네티즌이 아오야기를 비판하고 이서진을 절찬하는 데까지 읽었어 (역자 : 이서진은 원래 유저의 오타)
- 컴플렉스와 홧병 덩어리, 한국인에게 사과해도 쓸데없다는 걸 잘 알 수 있는 기사로군.
- 바보야.
한국인이랑 얽히지마. 피아노 실력이 줄어.
- 정말 뛰어나다면 그걸로 됐잖아.
단 조선인의 경우에는, 아~ 또 특기인 매수인가? 라고 생각되고 말아서
불쌍하다.고.생.각.해.버.려
- 조성진은 예선에선 야마하 피아노를 사용했지만
본선 협연곡에선 스타인웨이를 사용했지.
조성진이란 사람은 무대 뒤에선 평판이 나빠.
야마하, 카와이, 파지올리는 일본인 조율사가 조율하니까 불평을 막 늘어놓고
표현하려는 음이 안나오는 건 조율사 때문이라고 평소에도 떠들고 있고.
덧붙여 본선에서 사용된 스타인웨이는 홀 비품인 피아노로
조율사는 독일에서 파견된 스타인웨이 조율사입니다.
- 이런 '예술성'이라는 애매한 분야는 춍에게 침식당하기 쉽지.
피겨도 기술면도 클 텐데 한국이 예술면만을 평가하도록 룰을 바꿔서 얼굴을 찡그리고 탈 뿐인 형편없는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게 되었어.
김연아가 형편없는 건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은 피겨가 어떤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로 김연아가 잘하는 줄 알아.
- 질투는 보기 흉해.
질투가 아니라만 가만 있어.
품격을 의심받을 뿐이니까.
- 월드컵 4강보다는 싸게 들었어.
비교적 매수도 하기 쉬웠고
그런 거겠지.
사기꾼 민족이니까.
- 우승이나 준우승이면 병역면제인가.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그렇겠지?
병역을 가는 녀석은 아무런 장점도 없는 무능한 놈이라고 정부가 인증하는 꼴.
- 예술성이란 심사위원의 심증으로 정해진다.
명확한 기준은 없다. 어지간히 형편없어서 손가락이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는 한.
심사위원의 마음은 돈으로 좌우되기도 한다.
한국의 재벌이나 정부가 이런 일에 돈을 쓰지 못할 만큼 가난해지면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금은 아직 부족하구나. 민족은 쪽쪽 빨려도 재벌은 아직 바보짓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력이 있으니까.
- 병무청 "지금은 학생? 괜찮아! 이런 일도 있을까 하고 학군사관후보생이라는 대체제도가 있습니다! 병역을 수료할 때쯤이면 장교입니다. 이제 부모님도 안심이군요!"
-(위의 질투하지 말라는 유저에게)
질투는 안해. 의심할 뿐이야.
한국을 의심하지 않는 일본인은 거의 없을걸.
과거의 실적이 너무 많아서.
- (위의 한국에서 공연하라는 유저에게)
한국에는 그런 음악 듣는 층이 적어.
- 피아노곡 중에서는 쇼팽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오염되지 않았으면 했는데.
의심받기 싫으면 한국은 다른 분야에서도 사기나 매수를 일절 끊고 정정당당히 승부해 줘. 그렇게 되면 우리도 의심하지 않을 수 있어.
- 피아노의 숲에 나오는 그 쇼팽 콩쿨인가?
오염되었는가, 환멸이다... 만화에서도 담합하고 그랬으니까, 겨우 그정도의 물건인가?
- 우승자가 결정되기 전부터 콘서트가 정해져 있었는데
이런 거였나?
- |ミ| .,
| 、 |ミ|/ |
|>─'-' 、|
r´ 、 .,\낄낄낄... 쵹파리...
,!^ 、ヽ,, (" ,/フ/( \
/ \> =-'</ ^ \
/ ," 、 , >
、 ゝ_人_ ノ//
\ \(三ニ^J'/
\ _, -_-≡≡≡K
`i三彡"´ ヽ
- 한국인은 일상적인 감상을 말하면 바로 반응하는 병적민족.
- 아오야기 선생이 못했다고 말했으니까 실제로 못했겠지.
춍은 사실인 이야기를 들으면 어느 때고 홧병이 나는 거구나.
- 피아노는 못쳐도 매수와 매춘은 잘합'니다'!
- 전체적으로 레벨이 낮았다는 말에는 불만이 없었나 보구나...
- 5년 후 18회 콩쿨은 아리마 코우세이 군이 우승할 거야! (역자 : 만화 캐릭터)
- (어디가 모욕인지 모르겠다는 유저에게)
그렇지. 평소 자기들이 얼마나 외국인(특히 일본인)들을 나쁘게 대해 왔는데.
슈퍼 오만한고 제멋대로인 자기중심 민족이니까
자신에게 찬성하지 않는 자는 모두 규탄해지마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양자의 입장차 같은 건 이해를 못하는 거지.
왜 전세계의 누구나가 조선인을 숭배해야 되는 건데?
그렇지 않으면 모욕이라니. 바보야 멍청이야.
- 쇼팽이 더럽혀진 것만은 확실하군.
- 기본이 거짓말장이니까 감정을 연주에 잘 살려내지 못하는 거야.
그래서 레벨이 낮아진 것도 모르고, 말 못하는 거지.
- 피아노 연주는 잘 모르겠더라.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니까 대단하다 싶은 정도
- 그런가. 2015년도는 레벨이 낮았나.
- 모욕 좋아하잖아. 이 M아! ㅋㅋ
- 아오야기란 넷우익 피아니스트야? 그만해라. 부끄럽다.
넷우익은 무직, 동정, 파견사원밖에 못되니까.
- 잘은 모르겠지만
병역면제 때문이건 뭐건 우승했으면 좋은 거 아니야?
왜 그게 모욕이 되는 건데?
- 어차피 자작자연이잖아.ㅋ
이런 거 신경쓰는 쪽이 어떻게 됐어
- 아오야기 상 불쌍하게도
일본인이 한국의 병역을 알 리가 없잖아.
이래서 싫다니까. 왜 우승자 콘서트를 일본에서 하는 건데? 조국에서 하면 되잖아.
- 10년도 전에 NHK 방송에서 본 건데
피아노랑 발레 콩쿨에 중국인 한국인이 대거 참가하니까 프로 등용문으로서의 기능이 사라졌다.
고토 미도리 때처럼 실세의 추천으로밖에 데뷔할 수 없어서
뇌물과 심판 관리가 힘들다는 이야기였어.
- 올해 레벨이 예년보다 낮다는 건 사실.
콩쿨 입상은 피아니스트로서의 출발점밖에 안되는 거고
한국 신문은 좋아서 날뛰지만 그런 초짜 반응은 본인도 신경쓰지 않는 거 아니야?
내면과 기술를 갈고 닦아 해석을 추구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신인에게 뒤처지는 세계.
우승한 뒤 사라진 연주자도 있고, 짊어질 건 나라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야.
- (피아노 메이커 언급한 유저에게)
야마하의 다큐멘터리를 NHK에서 했는데
피아니스트가 발표마다 좋아하는 메이커를 고를 수 있지만
결승은 9할이 스타인웨이래.
- 일본제 피아노는 음이 너무 부드럽다고 했지.
이 미묘한 음차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레벨이라고.
베토벤이 음을 색으로, "거기를 조금 더 노랗게..."하고 표현했던 것처럼.
- 실제로 이번 우승자가 실력으로 보아 의혹이 있는 건지
아니면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실력이 있는 건지
피아노는 전혀 모르니까 누가 좀 설명해 줘.
- 이 기사 의미를 모르겠어.
원문 없냐? 지리멸렬하네.
- 차이코프스키 콩쿨은 나카야마 히로코가 계속 심사위원을 역임했었지.
지금보다는 아직 차이코프스키 콩쿨을 좀 더 쳐주던 시대였어.
- 상시 민폐를 뿌려대는군
- 피아니스트 누구 좋아해? 난 폴리니.
- 쵹파리가 분해하니다
우리는 강국이 되었스니다
자랑스럽스니다
- 조씨는 병역면제를 위해
이 기사는 한국의 매스컴이 일본에 대한 열등감을 발산하기 위해
- (선호 피아니스트 설문 유저에게)
난 아쉬케나지
- 바보같은 일에 파고드는 녀석도 있나보다. 성격적으로 나대는 녀석이겠지.
- 수류탄이 오폭할지도 모르니까
피아니스트라면 모두 병역을 피하고 싶겠지.
- 굉장해~. 우승한 거냐
- 또한 일본인은 우승한 적이 없는 모양
- 위키에서 보니까 선발 중간에 그만두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듯한 콩쿨인데 ㅋ
- 17회나 했으면서 일본과 독일의 우승이 1회도 없는 의혹투성이인 콩쿨
관전포인트
1. 아오야기 씨 재일 데뷔
2. 노벨상, 연느님 강제소환
3. 쇼팽 콩쿨, 쩌리콩쿨로 강등 ....( ")
번역회원: 들기름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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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댓글은 제외했으며, 폴란드어 2차번역 댓글을 많이 포함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 국내뉴스 참고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070190
parky
수상할만한 실력자! 축하해요!
Michael E. Wallendorf
조성진은 정말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었어. 그의 연주는 최고야!
studio Holanys
모든 참가자들 다 화이팅! 그리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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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메이징 그 자체야!
와우! 이렇게 멋진 한국인 피아니스트라니! 축하해요!
Anikthias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말 숨이 막힐 정도야!
Robin Gwak
와우, 귀가 이렇게 황홀할수가!
Ellie Yang
정말 대단해!
Piano Man
조성진이 건반을 누르는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든다.
부드럽지만 그렇다고 결코 약하지도 않아! 힘있지만 절대로 요란하지 않고!
Lucida Ryu
앞으로 더 기대되는 젊은이야!
Ines Barrionuevo
미국, 아르헨티나에서도 축하인사전해요!
Thomas
정말 대단한 연주였어! 충분히 수상할만하다고 생각해! 축하합니다!!
Alicja Wozniak
정말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Monrou Hoove
폴란드 사람이에요. 한국 친구 분들께 따뜻한 인사 올립니다!
THePiere1938
조성진이야말로 쇼팽상을 받을만한 올해의 피아니스트지!
physhik
조의 핀 포인트 연주! 정말 멋지다!
kpharck
그는 진실을 연주하는군
designSentry
열정, 스킬, 음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Adrian Olszewski
엑설런트! 엑설런트! 정말로 놀라운 연주였어!
kreutzo1
내가 보기에는 Nehring s version이 정말 멋졌지.
조성진은 수상할만해!
eric rouach
조성진이 수상하지 않았더라면, 이 대회가 의미가 없었겠지
kataryna tadia
브라보!
zippyzee
나도 저 정도는 하겠다
Rick Smith
저런 대단한 대회에 나온것 만으로도 누가 더 잘한다고 감히 말하겠어.
모두들 잘했어요!
ggkaus
놀랍고! 환상적이고! 신기할정도야!
그의 예술적인 편안한 감정이 소리에 담겨져있음이 느껴져!
Dini Smeding
정말 환상적이다! 이토록 재능있는 피아니스트라니!
studio Holanys
난 이 사람 연주 별로다
Gerard Szare Drzewo
흠잡을데 하나 없는 숨을 빼앗아가는 연주
jemma
정말 최고 중에서도 최고!
Lulu Cattywampus
축하합니다! 조성진씨! 정말 멋진 연주였어요. 충분히 수상할만 합니다!
hemmo Natassia (Natassiahemmo)
조성진은 정말 판타스틱한 연주를 선보였어! 정말 축하해요!
pianopera
진심 대단하다. 최고의 수상자 답게 모든 경쟁재들을 압도할 실력이야.
조성진의 연주를 가장 인상적이게 들었고.
Luke Joe
아름답고 멋진 선율이 특별난 피아니스트!
bachadmirer
저런 압박감 속에서 연주를 잘하는것도 신기할따름.
조성진은 모든 라운드에서 최고였어! 진짜 말이 안나올 정도로 감탄했어!
pbachp
정말 연주는 잘하지만 감정이 덜 느껴져. Kate Liu가 난 최고였다고 생각해.
studio Holanys
조성진의 쇼팽은 느낌이 남다르네요! 새로워요!
Jim Mennings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 사람이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아서요!
정말 축하해요! 이렇게 멋진 연주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bubbby
진짜 엄청난 남자군!
veronique luyiler
그럼 올해의 수상자의 콘서트를 볼 수 있는건가?
Wydia Chandra
확실히 실력이 남달랐어. 테크닉, 음색이 모두 놀라웠지!
backdrafvieds
헐, 대박 멋져!
Hatti69
정말 잘친다.......축하해요!
Karol_Karol
브라보! 정말 아름다운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사실 난 Kate Liu를 응원했어
ania4749
다른 상들은 언제 발표되나요?
Karol_Karol
관중상은 Kate Liu나 Hamelin이 아닐까?
Szeremel
모든 피아니스트들이 환상적으로 멋있었지.
난 Kate Liu가 사실 1등상을 받을줄 알았어.
Avonia
관중상은 누가 책임지는거지?
ElzaBrzdenk
관중상도 궁금한데. 그건 어디서 볼 수 있어?
ThomasSlowik
관중상 받은건 누구야?
ㄴChopin_Institute
그건 웹사이트에 오늘 공개될거야
Chopin205
폴란드와 다른 유럽 나라들이 울것 같은데
yumechu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사실 Kobayashi Aimi야.
근데 물론 수상하지 못할거란건 알았지만, 대신 Kate Liu를 응원했지.
이번에 3위에 머물렀지만, 암튼 다들 축하합니다!
pablito
음악에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없지........근데 앞으로는 피아노도 컴퓨터가 친다더라...
xystof
조성진이야말로 진정한 우승자야! 난 계속 조성진이 일등하길 응원했어!
그 다음이 Nehring이었고 Tony Yang이었지.
Benedyktos
나중에는 폴란드 사람이 수상하는 모습도 보고싶다!
내가 그렇게 되고 싶다!
lipiec8
수상자들 모두 축하해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조성진은 연주가 매우 안정적이고 음율이 좋았죠.
MonikaTruszyńska
모든 후보자들이 멋졌지만, 감정과 흥분이 골고루 섞여 있었다고 봅니다.
Serena
나도 처음부터 모든 후보자들중에 조성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
계속 응원해오기도 했고! 그래서 그가 수상했다니 누구보다 기뻤어! 축하합니다!!
apianist
관중들한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사람은 누구였어?
MagdalenaJot
수상한 모든 분 들 축하드려요!
rubinsteinmad
Keta Liu나 Eric Lu만큼 아주 마음에 쏙 들진 않았지만,
아무튼 조성진씨 축하합니다! 정말 멋졌어요!
GisbelC
난 첫 시작부터 조성진이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
그래서 그가 수상해서 누구보다 기뻤어!
이렇게 쇼팽의 음악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
EmilianStorta
멋진 소식이군요! 전 처음부터 조성진씨가 될줄 알았어요! 축하합니다!!
JuliaFoltak
정말 대단하다!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뻐!
romcio
이번 판정단의 선택이 참 만족스럽다. 다만 시장바닥같은 분위기좀 어떻게 해봤으면.
KatarzynaMajewska
정말 기쁜 결과야! 축하해요! Kate Liu도 아쉽겠네.
번역기자:그린별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여기서부터 일본인의 비방---------------
한국]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쇼팽 콩쿨 우승을 모욕한 일본의 피아니스트
발제 : 일본의 피아니스트 아오야기 이즈미코가 조성진의 쇼팽 콩쿨 우승을 모욕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오야기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의 리뷰를 올렸다.
그녀는 "조성진은 우승이나 준우승 밖에는 안중에 없었다. 병역면제 때문이라고 전해 들었다."라며 "2015년은 참가자 수준이 낮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성진은 이미 중학생 때 해외콩쿨에서 우승해 대리복무가 정해져 있어 아오야기의 글은 허위라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 네티즌의 지적에 아오야기는 "정보를 보내 주어 감사한다. 틀린 점은 수정했다."라고 사과했다.
소스 : http://news.tf.co.kr/read/life/1595224.htm
- 뻐킹 조선인이
- 그 이름이라도 어떻게 해봐라. 개그맨도 아니잖아
- 거짓말은 일본인의 시작
- 지적했다는 조선인은 일본어로 지적한 거야?
어쩐지 아오야기라는 이름 자체가 재일스러운데.
-쵹파리의 반응이 신경쓰여서 신경쓰여서 견딜 수 없습니다! 까지 읽었어.
-춍을 일일이 건드리지 마. 얽혀봤자 좋은 거 하나도 없어. 파리잡이 끈끈이 같은 거야.
- 어디가 모욕인지 모르겠네. 그 얘길 하자면 너희 쪽이 더더욱 모욕만 하고 있잖아.
- 무슨 말을 해도 악의로만 받아들인다. 춍과 얽히지 말라는 좋은 본보기구나.
-chopin=쵸핑 이라는 기원설 나오지 않을까? ㅋ
-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인의 반응을 잘도 찾아내는구나
- 병역 얘긴 전해들은 거고, 참가자 수준이 낮았다는 건 아오야기 씨의 감상이잖아.
아오야기 씨의 개인 견해라고. 발언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일본은.
- 병역면제를 위해 열심히 했다는 게 왜 모욕이 되는 걸까.
병역이 있는 나라는 힘들겠구나, 하는 반응을 끌어내는 정도 아닌가.
역시 춍의 강렬한 열등감은 정상적인 사고방식마저도 뒤틀리게 하는구나. 너무 무서워.
- 해외콩쿨에서 우승해 대리복무가 정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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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그게 아니었을 뿐이지 결국 동기는 병역회피로군.
일가족 노동, 병역 면제가 걸려있다면 노벨상도 따는 거 아니야?
- 우수한 일본인 님의 말씀이 신경이 쓰여 신경이 쓰여 견딜 수 없는 거군.
노벨상을 못따는 하찮은 민족은 ㅋ
-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쿨 우승자 리사이틀
일시 : 2015년 11월 23일 19시 개연, 동경 오베라시티 콘서트홀
성가셔어어어어어어
기분나빠. 한국에서 해애애애애애
-중학생 때 해외콩쿨에서 우승해 대리복무가 정해져 있어
----------------------------
중학생이 해외 무명 콩쿨에서 우승한 정도로 병역면제해 주면 안되는 거 아니야?
그럴려면 올림픽 7위 정도까진 면제해 줘라.
- 일본 리사이틀? 재일로 미어터지겠구만.
- 모욕당했으면 일본 오지마
- 이겨도 져도 조선인과 얽히면 뒷맛이 나빠
- 춍에게는 노벨상보다 가치있는 상일 테니까
화낼 만도 하지
- 노벨상, 한국 0개, 일본 24개 ㅋ
- 아무래도 좋으니까 일본에서 활동하지마. 본국에서 해.
- 이해를 못하겠어.
알 수 있는 건 춍은 변함없이 정신이상자 같다는 거
- 어?
이거 옛날에 동아... 였나 극동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 같은...
- 무슨 일에서든 우선 일본인을 찾는다. 어디 아프십니까? 조선인~.
- 뭔가 있었겠지
- 춍이 받는 상은, 명확한 기준이나 실적이나 결과로 심사받는 게 아닌 것뿐이구나
아직도 노벨상 때문에 속상한 조선인 ㅋ
- 소트니코바의 다음 타겟인가
- 중학생 때부터 병역면제 때문에 필사적이었구나
- 질투는 그만두자.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 김연아 때처럼 전방위로 공격대상을 찾는 중이로구나.
- 노벨상 한국 0개->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 '우리는 피해자' 시작됐습니다
- 피아노 따위 잘쳐봤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 한국인은 반만년 역사를 가진 피아니스트 민족입니다.
- 그리고 수수께끼의 일본 네티즌이 아오야기를 비판하고 이서진을 절찬하는 데까지 읽었어 (역자 : 이서진은 원래 유저의 오타)
- 컴플렉스와 홧병 덩어리, 한국인에게 사과해도 쓸데없다는 걸 잘 알 수 있는 기사로군.
- 바보야.
한국인이랑 얽히지마. 피아노 실력이 줄어.
- 정말 뛰어나다면 그걸로 됐잖아.
단 조선인의 경우에는, 아~ 또 특기인 매수인가? 라고 생각되고 말아서
불쌍하다.고.생.각.해.버.려
- 조성진은 예선에선 야마하 피아노를 사용했지만
본선 협연곡에선 스타인웨이를 사용했지.
조성진이란 사람은 무대 뒤에선 평판이 나빠.
야마하, 카와이, 파지올리는 일본인 조율사가 조율하니까 불평을 막 늘어놓고
표현하려는 음이 안나오는 건 조율사 때문이라고 평소에도 떠들고 있고.
덧붙여 본선에서 사용된 스타인웨이는 홀 비품인 피아노로
조율사는 독일에서 파견된 스타인웨이 조율사입니다.
- 이런 '예술성'이라는 애매한 분야는 춍에게 침식당하기 쉽지.
피겨도 기술면도 클 텐데 한국이 예술면만을 평가하도록 룰을 바꿔서 얼굴을 찡그리고 탈 뿐인 형편없는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게 되었어.
김연아가 형편없는 건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은 피겨가 어떤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로 김연아가 잘하는 줄 알아.
- 질투는 보기 흉해.
질투가 아니라만 가만 있어.
품격을 의심받을 뿐이니까.
- 월드컵 4강보다는 싸게 들었어.
비교적 매수도 하기 쉬웠고
그런 거겠지.
사기꾼 민족이니까.
- 우승이나 준우승이면 병역면제인가.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그렇겠지?
병역을 가는 녀석은 아무런 장점도 없는 무능한 놈이라고 정부가 인증하는 꼴.
- 예술성이란 심사위원의 심증으로 정해진다.
명확한 기준은 없다. 어지간히 형편없어서 손가락이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는 한.
심사위원의 마음은 돈으로 좌우되기도 한다.
한국의 재벌이나 정부가 이런 일에 돈을 쓰지 못할 만큼 가난해지면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금은 아직 부족하구나. 민족은 쪽쪽 빨려도 재벌은 아직 바보짓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력이 있으니까.
- 병무청 "지금은 학생? 괜찮아! 이런 일도 있을까 하고 학군사관후보생이라는 대체제도가 있습니다! 병역을 수료할 때쯤이면 장교입니다. 이제 부모님도 안심이군요!"
-(위의 질투하지 말라는 유저에게)
질투는 안해. 의심할 뿐이야.
한국을 의심하지 않는 일본인은 거의 없을걸.
과거의 실적이 너무 많아서.
- (위의 한국에서 공연하라는 유저에게)
한국에는 그런 음악 듣는 층이 적어.
- 피아노곡 중에서는 쇼팽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오염되지 않았으면 했는데.
의심받기 싫으면 한국은 다른 분야에서도 사기나 매수를 일절 끊고 정정당당히 승부해 줘. 그렇게 되면 우리도 의심하지 않을 수 있어.
- 피아노의 숲에 나오는 그 쇼팽 콩쿨인가?
오염되었는가, 환멸이다... 만화에서도 담합하고 그랬으니까, 겨우 그정도의 물건인가?
- 우승자가 결정되기 전부터 콘서트가 정해져 있었는데
이런 거였나?
- |ミ| .,
| 、 |ミ|/ |
|>─'-' 、|
r´ 、 .,\낄낄낄... 쵹파리...
,!^ 、ヽ,, (" ,/フ/( \
/ \> =-'</ ^ \
/ ," 、 , >
、 ゝ_人_ ノ//
\ \(三ニ^J'/
\ _, -_-≡≡≡K
`i三彡"´ ヽ
- 한국인은 일상적인 감상을 말하면 바로 반응하는 병적민족.
- 아오야기 선생이 못했다고 말했으니까 실제로 못했겠지.
춍은 사실인 이야기를 들으면 어느 때고 홧병이 나는 거구나.
- 피아노는 못쳐도 매수와 매춘은 잘합'니다'!
- 전체적으로 레벨이 낮았다는 말에는 불만이 없었나 보구나...
- 5년 후 18회 콩쿨은 아리마 코우세이 군이 우승할 거야! (역자 : 만화 캐릭터)
- (어디가 모욕인지 모르겠다는 유저에게)
그렇지. 평소 자기들이 얼마나 외국인(특히 일본인)들을 나쁘게 대해 왔는데.
슈퍼 오만한고 제멋대로인 자기중심 민족이니까
자신에게 찬성하지 않는 자는 모두 규탄해지마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양자의 입장차 같은 건 이해를 못하는 거지.
왜 전세계의 누구나가 조선인을 숭배해야 되는 건데?
그렇지 않으면 모욕이라니. 바보야 멍청이야.
- 쇼팽이 더럽혀진 것만은 확실하군.
- 기본이 거짓말장이니까 감정을 연주에 잘 살려내지 못하는 거야.
그래서 레벨이 낮아진 것도 모르고, 말 못하는 거지.
- 피아노 연주는 잘 모르겠더라.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니까 대단하다 싶은 정도
- 그런가. 2015년도는 레벨이 낮았나.
- 모욕 좋아하잖아. 이 M아! ㅋㅋ
- 아오야기란 넷우익 피아니스트야? 그만해라. 부끄럽다.
넷우익은 무직, 동정, 파견사원밖에 못되니까.
- 잘은 모르겠지만
병역면제 때문이건 뭐건 우승했으면 좋은 거 아니야?
왜 그게 모욕이 되는 건데?
- 어차피 자작자연이잖아.ㅋ
이런 거 신경쓰는 쪽이 어떻게 됐어
- 아오야기 상 불쌍하게도
일본인이 한국의 병역을 알 리가 없잖아.
이래서 싫다니까. 왜 우승자 콘서트를 일본에서 하는 건데? 조국에서 하면 되잖아.
- 10년도 전에 NHK 방송에서 본 건데
피아노랑 발레 콩쿨에 중국인 한국인이 대거 참가하니까 프로 등용문으로서의 기능이 사라졌다.
고토 미도리 때처럼 실세의 추천으로밖에 데뷔할 수 없어서
뇌물과 심판 관리가 힘들다는 이야기였어.
- 올해 레벨이 예년보다 낮다는 건 사실.
콩쿨 입상은 피아니스트로서의 출발점밖에 안되는 거고
한국 신문은 좋아서 날뛰지만 그런 초짜 반응은 본인도 신경쓰지 않는 거 아니야?
내면과 기술를 갈고 닦아 해석을 추구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신인에게 뒤처지는 세계.
우승한 뒤 사라진 연주자도 있고, 짊어질 건 나라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야.
- (피아노 메이커 언급한 유저에게)
야마하의 다큐멘터리를 NHK에서 했는데
피아니스트가 발표마다 좋아하는 메이커를 고를 수 있지만
결승은 9할이 스타인웨이래.
- 일본제 피아노는 음이 너무 부드럽다고 했지.
이 미묘한 음차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레벨이라고.
베토벤이 음을 색으로, "거기를 조금 더 노랗게..."하고 표현했던 것처럼.
- 실제로 이번 우승자가 실력으로 보아 의혹이 있는 건지
아니면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실력이 있는 건지
피아노는 전혀 모르니까 누가 좀 설명해 줘.
- 이 기사 의미를 모르겠어.
원문 없냐? 지리멸렬하네.
- 차이코프스키 콩쿨은 나카야마 히로코가 계속 심사위원을 역임했었지.
지금보다는 아직 차이코프스키 콩쿨을 좀 더 쳐주던 시대였어.
- 상시 민폐를 뿌려대는군
- 피아니스트 누구 좋아해? 난 폴리니.
- 쵹파리가 분해하니다
우리는 강국이 되었스니다
자랑스럽스니다
- 조씨는 병역면제를 위해
이 기사는 한국의 매스컴이 일본에 대한 열등감을 발산하기 위해
- (선호 피아니스트 설문 유저에게)
난 아쉬케나지
- 바보같은 일에 파고드는 녀석도 있나보다. 성격적으로 나대는 녀석이겠지.
- 수류탄이 오폭할지도 모르니까
피아니스트라면 모두 병역을 피하고 싶겠지.
- 굉장해~. 우승한 거냐
- 또한 일본인은 우승한 적이 없는 모양
- 위키에서 보니까 선발 중간에 그만두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듯한 콩쿨인데 ㅋ
- 17회나 했으면서 일본과 독일의 우승이 1회도 없는 의혹투성이인 콩쿨
관전포인트
1. 아오야기 씨 재일 데뷔
2. 노벨상, 연느님 강제소환
3. 쇼팽 콩쿨, 쩌리콩쿨로 강등 ....( ")
번역회원: 들기름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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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느님이랑 노벨상얘기가 왜 나옴..? 뻐킹조센징이라니 말이 너무 심한거아니야?
그리고 조성진 병역기피때문에 상받았단거 일본인들이 퍼트린 새빨간 루머임. 이미 16살에 하마마츠콩쿠르 1등으로(아시아인최초) 국가에서 공정하게 군면제받음.
조성진도 자기가 군면제될줄몰랐다고 운좋았을 뿐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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