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개봉한, 이인수 각본, 기획, 감독의 괴작이자 망작인 영화.
예산을 도대체 어디다 썼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조악한 세트와 어색한 배우의 연기.
특히 외국인을 동원한 신을 보면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에피소드가 훨씬 퀄리티가 좋아보일 정도다.
연기력도 매우 형편없다.
예고편을 보면 왜 관객이 이따구인줄 쉽게 알 수 있다.
관객수는 25명 (오해할 사람이 있어서 다시 쓰지만 관객수는 "25"명이다.)
총매출액 16만원. (16억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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