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익담에 올렸다가 다시 씁니다 (부들부들)
▼ 다비치 - 화이트 ▼
필수
두 군데 다 전국 남녀노소들이 쉽게, 흔히 찾을 수 있는 곳이고
근무지 규모가 크거나,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낮고(=젊고)
서비스직이라는 이유로 외모가 평균이상이라는 점에서
썸의 메카로 불리는 곳!
그대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당연히 케바케겠지만 우리는 지금 최적의 근무환경으로
재밌고 행복한 상상을 해BOA요!
영화관




"뭐야? 너 오늘 휴무인데 왜 나왔냐?"
"어? 어 그게 그러니까"
"?"
"나도 일 말고 영화보러 왔다! 왜. 뭐. 안돼?"
"그래? 누구랑? 일단 그럼 난 간다"
"..나랑 영화볼래?"
"..."
"끝나고."
"..."
"야씨 빨리 말해 안되면 집에 가게"

"너무 열내지마라~ 응? 괜찮아?"
"안 괜찮아"
"그 사람들보다 니가 천배 예쁘고 만배 착하니까 참아"
"그거밖에?"
"어? 미안미안. 헤헿 그, 그런 의미에서 우리, 영화볼래?"
"왜 의미가 그렇게 가?"
"아 그냥 너랑 보고싶어서. 영화!"

"야 OO이 번호 따인다 번호"
"뭐? 어디"
'저 번호 없는데요.'
'네? 휴, 휴대폰 없으세요?'
'아니요. 휴대폰은 있는데 그쪽 줄 번호가 없다구요.'
"이야 쟤도 성격 참..."
"왜, 예쁘구만."
"뭐?"

"야 길거리에서 이게 뭐냐, 언제까지 기다려야돼!
야 OO! 너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야!"
"아이 왜그래. 난 기다리는 것도 재밌는데. OO아
우리 사진찍자! 나 찍어주라"

'OO이, 다음주에 그만둔대.
그 형이 스토커짓했다 그러드라. 오죽하면 OO이가
그만 둘 생각까지 하겠냐.'
놀이동산







"야 할 일없음 츄러스나 좀 사와봐
새로운 맛 나왔던데"
"너는 맨날 여기서 일하면서 허구한 날 츄러스, 츄러스.
질리지도 않냐?"
"어. 안질린다, 왜. 싫음 말고."
'너 근무시간에 어디갔다오냐?'
'츄러스 사러요'

"야 OO아 한번만 타자"
"싫어 정 타고싶음 너나 타봐"
"야 대박이야!!!!!! OO아 너도 같이 타자!"

"△△누나가 OO이 무지하게 싫어하잖아~"
"왜?"
"몰라~ 뭐였더라 그 때 OO이가 옳은 말 좀 따박따박 했나보더라"
"참나. 난 또 뭐라고. 내가 보기엔"
"니가 보기엔?"
"OO이가 지보다 이뻐서야."
"냐?"

'그 사람이 막 걔 짜르라고 깽판을 치고 난리도 아니었대.
OO이도 그냥 드러워서 안한다고 그만둔다더라고.'

"야 너 그만두냐?"
"그래 왜 아쉽냐?"
"..."
"가지마? 가지마?"
"약먹었냐 이런 데 뭐 좋다고 가지말라고씩이나."
"그건 그렇지."
"...."
"...."
"나도 그만둘랜다~"
어디서 일하시겠습니까?
이건 근데 딱 고르는 글이 아니므로
안골라두돼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이상적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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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피는 꽃
사진 : 류준열/박보검 달글
이미 안내려진다던 글들도 여럿 신고해서 내렸으니까
안퍼가는 게 좋을거예요.
이쁜 그대들은 발견즉시 댓글로 신고바라요!

♡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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