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신났던 라오스를 뒤로 하고 태국으로 가는 날
라오스 출국 도장을 안 찍어버려서 태국 입국을 거절 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덕분에 전 버스에서 내려서 라오스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소에서부터 라오스 국경으로 돌아가는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있었기에 히치하이킹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태국으로 가는 국경 버스는 20분 밖에 기다려주지 못한다고 했기에.. 참.. 다급했었습니다.
항상 친구들이 실수하면 덜렁대지 말라느니, 정신을 어디다 파느니 하며 핀잔줬었는데요. 제가.. 막상 실수하고 나서 보니.. 친구들은 전혀 그러지 않았기에 참.. 스스로 부끄러웠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조금이나마 그 긴박했던 순간을 더 느끼실 수 있을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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