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시절 일본과 독도문제 마찰시 사건
1. 일본이 2006년 독도를 자국영해인 것처럼 공시하려고 해양탐사선을 보내려고 하였음
2. 노짱 일본에 경고함. 들어오지마라
3. 일본 총리가 비웃으면서 강행처리
4. 노짱 분노해서 정치인들 초청하고, 관련 대책회의 함.
5. 박근혜 불참
6. 한국내에 2천톤급 이상의 대형 해경선 동해에 집결
7. 일본 순시선 호위받으며 일본 해양탐사선 독도 출발
8. 노짱이 해경선으로 선박충돌시켜서 탐사선 밀어내라고 함
9. 일본 코웃음치면서 대형 순시선 앞장세우고 뒤로는 해자대 배치함
10. 노짱 분노해서 제1함대 파견. F-15K 출동, P-3C출동시킴
11. 일본이 깜짝놀래서 독도부근에서 멈춤
12. 미국이 한국정부에 연락해서 고만하라고 경고하지만,
노무현 曰 한국영해 침해하면 국제법으로도 발포가능하다는 것을 명시하며 발포 명령
13. 미국이 크게 놀래서 일본에 이 사실 알림
14. 일본 쫄아서 탐사선 회황시킴
15. 한국정부에서 일본에 다시 한번 경고 "다음에 또 넘어올 생각하지 마라. 그땐 진짜 디진다."
2006년 4월 25일,
노무현 대통령은
<한일관계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ㄷㄷㄷㄷㄷㄷ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이며,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랙전쟁과 학살,
40년 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 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고,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본에게
더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대통령 노 무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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