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이드파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원 하이드 파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원 하이드 파크(One Hyde Park)'인 것으로 나타났네요. 특히 세계적 모델 나오미 캠벨의 남자친구가 이곳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만이 거주할 수 있다는 원 하이드 파크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 아파트의 소유주들을 소개했는데요.원 하이드 파크를 소유한 이들은 자신의 신원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한다고 하네요.

 

이 아파트와 관견된 최근 6개월 간 자료에 따르면 셰이크 하마드 빈 자심 자베르 알 타니 카타르 총리는 그곳에 무려 1200만 파운드(한화 약 196억 원) 상당의 부동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네요. 나오미 캠벨의 남자친구인 블라디슬라브 도로닌도 원 하이드 파크 아파트를 한 채 가지고 있고, 그밖에도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부자로 꼽히는 리나트 아흐메토프, 카자흐스탄의 유명 가수인 아나르 아잇츠노바, 중동 지도자인 모하마드 사우드 술탄 알 카시미 등이 원 하이드 파크의 소유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원 하이드 파크는 런던의 공원 하이드 파크와 쇼핑가 나이츠브리지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등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데요. 수영장과 스파시설, 개인 영화관, 비즈니스 도서관, 테니스장 등은 물론 개인용 와인 저장고까지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지하 터널을 통해 5성급 호텔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연결돼 있어 이곳 주민들은 이 호텔의 24시간 룸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작성자 한국콘텐츠미디어

원 하이드 파크 내부 모습

내부 모습 홍보 영상

[됴됴됴됴됻됴]

와 집에서 길 잃어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