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TH NOTE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BGM
" L 테마"
야가미 라이토
(키라=KILLER)

주인공은 선하다는 공식을 깬 라이토.
모의고사 전국 1등, 도쿄대 수석 입학.
다재다능한 수재에서 신세계의 신을 꿈꾼다.
자신이 데스노트를 사용해 세상을 구원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정의라고 여긴다.
L의 수사로 그와 정면으로 맞부딪힌다.

" >내가 키라니까. "


" 그도 나도 서로를 속고 속이며..
지혜를 겨루는 거야.
표면상으로는 사이 좋은 캠퍼스 메이트.
뒤에서는 L인지 키라인지 서로를 캐는거지.
네가 나에게서 우정을 원한다면
기꺼이 받아주도록 하지.
난 네가 나를 믿게 하고 모든 것을 알아낸 다음
널 죽이겠다 내 손으로 반드시. "


"사인을 적지 않으면 심장 마비로 죽지.
어느 누구라도 누군가가 악인을 없애고 있다는 걸 알겠지?
세상에 알리는 거야 내 존재를.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자가 있다는 것을.. "
- 정의의 심판을 내려서 어쩌게?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지?
" 심심했으니까. "

" 내가 악이라?
나는 정의다.
악인에게서 약자를 구하고
누구나 이상으로 여기는 신세계의 신이 될 남자다.
그리고 그 신을 거역하는 자, 그가 바로 악이다. " >

" 나를 사형대로 보내겠다고? 재미있군. 받아주겠어. "
-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상대를 찾아낸다.
그리고 먼저 발견되는 쪽이 죽는다.
역시 인간은 재미있다니까!
L
(류자키/가명)

고아원에서 길러져 얼굴없는 탐정으로 자란
정체불명의 인물 L
L, 류자키, 류우가 히데키 모두 가명이다.
데스노트 사건으로 인해 처음으로 수사팀에 모습을 드러낸다.
뛰어난 수사기법으로 라이토와 두뇌싸움을 펼친다.

" 한 가지 좋은 걸 알려주지.
이 방송은 세계 동시 생중계라고 했지만
사실 일본의 관동지방에만 방송 되고 있었다.
너는 지금 관동에 있다.
이정도면 추리하기는 충분했어.
네가 일본에 있다는 것,
그리고 희생자 1호는 네 살인의 모르모트 였다는 것을. "

" L이라는 이름의 나는 실존한다.
자, 나를 죽여봐라. "

" 제가 L입니다. "


“ 키라의 정신은 이미 신의 영역에 이르렀어.
안색도 변하지 않고 악인을 심판하고 있어.
키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정말로 신의 심판이라고 생각할 정도야.
하지만 신이 인간을 죽이는데 이름과 얼굴이 필요하다는 건 말도 안돼.
이건.. 신의 심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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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을 가장한 미친 자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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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토군은 태어나서 단 한번이라도 진실을 말한 적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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