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게 나라 지켰더니 조정은 나라를 배반하려했다는 죄목으로
전쟁중에 장군을 불러들여 고문하고 병사신분으로 남해안으로 보내버림
이순신을 대신한 후임 원균이 왜군에게 대패당하고 나라가 위기에 맞자
조정은 고문후유증을 앓던 그를 다시 삼도수군통제로 임명.
배신감도 들법한데 어명이라며 받들고 군사들을 재정비

고작 12척의 배로 명량에 나가니 장수들이 수백척의 왜선보고
겁에 질려 이순신 홀로 남기고 내빼기에 대장선 한척이 기적적으로 40여분간을 버티고
죽기를 싸우니 뒤에 보던 장수들이 함께 웅전, 수십백의 전력열세딛고 대승
전투이후 이런 이순신에게 임금이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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