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아이를 가진적도 결혼도 안했지만 이 장면이 왜케 공감가고 슬프던지..
밑에 글은 영상 베댓인데 공감가서 가져와요
60개의 한줄 테스트기...그리고 벗꽃도 단풍도 맘놓고 보지 못했다는 대사에서 넘 공감되서 펑펑 울었네요.약먹고 주기 맞춰 자기배에 폴리트롭주사바늘 꽂고 아이는 같이 만드는 건데 불임 사유가 본인이 아닌 상대방의 이유라도 결국 인공수정이든 실험관이든 정신적으로힘들고 몸 망가지는건 여자의 몫이더군요.유다인연기에 완전 감정 이입해 보았네요.
다정이 인생에도 해피엔딩이 왔으면 좋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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