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이하 제이로)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현재 나이는 45세 (한국 나이는 47세)
히스패닉계답게 한 엉덩이 했던 제이로는 2000년도 그래미 어워드에서 파격적인 초록색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고 나왔는데
이 몸매(엉덩이)를 본 수많은 여성들이 제이로의 엉덩이에 뿜뿌가 옴.
당시 가슴확대술이나 다른 성형은 많이 했지만 엉덩이 수술은 많이 하지 않던 시절..
제이로 때문에 엉덩이 수술이 호황을 일으킴.
근데 가격이 비싸다 보니 불법 시술을 많이 해 부작용 환자도 많았다고..
특히 그녀는 1999년도에 무려 1조 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화제가 됐었음.






















최근 2-3년 내에 이 엉덩이 열풍이 더욱더 가세하면서
작년에 제이로는 Booty라는 엉덩이 찬양송까지 발매! 브금에 나오는 노래가 이 노래!
(그녀는 사실 이 노래를 안 부르려고 했지만 자식들에게 들려줬는데 이 노래 반응이 가장 좋아 발매한 거라고 함ㅋㅋ)
아래는 한 방뎅이하는 헐리웃 셀럽들
킴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엠버 로즈


니키 미나즈


이기 아젤리아


셀레나 윌리엄스


코코 오스틴


비욘세


드라야 미셸


블랙 차이나


젠 셀터


아래 사진은 한 포르노 사이트에서 가슴과 엉덩이 중 어느 걸 더 많이 검색했는지에 대한 짤인데
미국은 50개 주 중 40개 주에서 엉덩이를 더 자주 검색할 정도로 큰 엉덩이를 더 선호함 남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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