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몸상태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 걱정해주는 김혜수 말에
아무 대꾸도 안하고 조용히 듣고만 있다가 아무말도 없이 김혜수 얼굴 스윽 쳐다보고
신경쓰 였는지 다가가면서 상처난 부분 살짝 손가져다 되니깐
흠칫하는 김혜수보고 그냥 옷 목카라 부분만 살짝 열어보고
한숨쉬면서 덤덤하게 병원이나 가봐라고 하는거 .. 설렘 섹시함.........
순간 수사물이 아니라 무슨 격정멜로속 한장면인줄 ㅋㅋㅋㅋㅋㅋ
둘이 럽라 없다는게 신기할정도로 케미가 쩌는듯 ㅠㅠ
|
본인 몸상태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 걱정해주는 김혜수 말에 아무 대꾸도 안하고 조용히 듣고만 있다가 아무말도 없이 김혜수 얼굴 스윽 쳐다보고 신경쓰 였는지 다가가면서 상처난 부분 살짝 손가져다 되니깐 흠칫하는 김혜수보고 그냥 옷 목카라 부분만 살짝 열어보고 한숨쉬면서 덤덤하게 병원이나 가봐라고 하는거 .. 설렘 섹시함......... 순간 수사물이 아니라 무슨 격정멜로속 한장면인줄 ㅋㅋㅋㅋㅋㅋ 둘이 럽라 없다는게 신기할정도로 케미가 쩌는듯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