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굳이 위인이 아니어도, 멘토가 있다면.
박보검: 아버지, 그리고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보배로운 칼’이라는 뜻의 내 이름을 지어주신 목사님이다.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 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본 받고 싶은 분이다.
(2014년 9월 텐아시아 인터뷰 중)
영상에서 흰옷 입은 분이 박보검이 찬양하는 목사(이초석)

아직도 다니는중....... (팬들은 안다닌다 쉴드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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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굳이 위인이 아니어도, 멘토가 있다면. 박보검: 아버지, 그리고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보배로운 칼’이라는 뜻의 내 이름을 지어주신 목사님이다.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 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본 받고 싶은 분이다. (2014년 9월 텐아시아 인터뷰 중) 영상에서 흰옷 입은 분이 박보검이 찬양하는 목사(이초석) ![]() 아직도 다니는중....... (팬들은 안다닌다 쉴드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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