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 아내분이 몇년동안 암투병하다가 지난 가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방에서 나와보면 거실에있을것같고 병원에있을것같다고하셨어요
아내분 생각나셔서 초혼을 마지막까지 불러본적이없다고 ..
아내분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달라고하셨는데 장윤정씨와 초혼부를수있게되서 좋고 나 갈때까지 기다려 이 한마디에 장윤정씨가 감정이입해서 노래를 못불렀는데 아버님은 계속 담담하게 노래 하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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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 아내분이 몇년동안 암투병하다가 지난 가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방에서 나와보면 거실에있을것같고 병원에있을것같다고하셨어요 아내분 생각나셔서 초혼을 마지막까지 불러본적이없다고 .. 아내분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달라고하셨는데 장윤정씨와 초혼부를수있게되서 좋고 나 갈때까지 기다려 이 한마디에 장윤정씨가 감정이입해서 노래를 못불렀는데 아버님은 계속 담담하게 노래 하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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