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마녀로 몰려서 쫒겨난 2살배기 아기라오
집안이 어렵거나 하면 아기를 마녀라고 몰고 내쫒는다 하오
길거리를 이꼴로 헤매고 다녀도.. 모두들 마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도 아기를 도와주지 않소
오히려 마녀라고 피하기만 하고..
그동안은 쓰레기를 주워먹고 버텼나보오..
그러다가 다행히 자원봉사자를 만나 입양이 된듯하나
일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오..
쇙은 이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처음에 다 보지도 못했소..
쇙도 비슷한 나이에 아기를 키우는 엄마기때문에 눈물이 나더이다
문제는 이런일이 아주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이오
유투브에도 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있던데 살이 떨려서 보질 못하겠소 ㅠ
그래도 이런 문제를 알리고 싶어서 퍼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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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 아기들을 도울수있는 곳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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