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예과의 공부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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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3학년 중에

유호선 학생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래 유호선 학생이 자사고 갔다가 자기한테 너무 안맞아서

1년 휴학 후 일반계고(신도고)에서 새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수능 보다는 내신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미친듯이 공부하기 시작

학교에서 자주 봤는데 밥먹을때도 책을 보며 밥 먹습니다.

자기한테 맞는공부법을 찾아보다가

선생님처럼 강의하는 방식의 공부법이제일 공부가 잘된다는 방법을 터득

유호선 학생의 어머니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계시는데

어머니의 팔을 고쳐주는 의사가 되기 위해 서울대 의예과를 목표로 정함

결과는 이번해(2010년)에 서울대 의예과 합격

+제일첫번째 인터뷰 한 학생은포항공대 생명과학과 합격

[민슈가(24세)]

와 대단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