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그래미시상식에서 올해의레코드상, 올해의노래, 최우수 팝 솔로퍼포먼스, 올해의 프로듀서상 후보로 오르고
뮤직비디오 유투브 조회수만 12억에 가까운 'sia' 의 'chandelier'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작년 전세계에서 가장 핫했던 여자가수였던만큼 뮤직비디오에 나온 13세 소녀에 대해서도 논란이 크게 됬습니다.
<Chandelier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입니다.>
허름한 아파트에 13세 소녀가 아무것도 입지않은듯해보이는 살색 발레복(?)을 입고 매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에 홀린듯 춤을 추며 날뛰다 끝이 납니다.
<알콜 중독에 빠졌던 가수 sia의 자아를 표현한 것이라고합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남자주인공으로 유명한 샤이아라보프와 13세소녀가 출연하였습니다.
그 둘이 철장 안에서 대치하고있습니다.

갑자기 둘이 치고박고 싸웁니다.


그러다 또 갑자기 화해합니다.

끝내 13세소녀는 철장 밖으로 도망가려고하는데, 샤이아라보프가 붙잡고 놔주지 않습니다. 내용은 이렇게 끝납니다.
<이중인격을 지녔던 가수 sia의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이 뮤직비디오들에대해서 "애한테 뭐하는 짓이냐, 아동성애자다" vs "엄연한 예술이다." 라고 갈리고
결국 가수 sia가 뉴스에 나와 직접 사과까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sia를 옹호하는 입장이 더 많고 노래자체도 굉장히 좋아서 노래는 대히트하고 승승장구하였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문제의 뮤직비디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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