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되겠나?
노무현이 감이 되겠나 말할때
저도 됩니다 말하기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저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감이 되겠나 물으면 '감이 된다'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은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후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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