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로 오른쪽의 뮤지컬배우 최우혁 2014년 최고의 흥행작이라고 꼽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재연 오디션에 앙상블로 지원했다가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주연으로 합격함! 앙리뒤프레와 괴물 이라는 1인 2역 역할을 맡았는데 갓데뷔한 완전 신인이 24살이라는 나이에 이런 대극장 극의 주연을 맡는다는건 정말 몇 없는 경우임ㅠㅠ 얼굴도 잘생겼고 전직 복싱선수였어서 몸도 굉장히 좋음 그리고 이 뮤지컬의 재연 캐스팅이 떴을 당시 최우혁이 맡은 역할이 넘나 어려운 역할이여서 우려가 많았는데 실력도 좋고 연기도 괜찮음! 요즘은 득음도 해서 많은 뮤덕들에게 입덕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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