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촬영당시 92세... 51초와 1분 54초쯤에 나와 잠시동안 이어지는 음은 일명 '하이 C' 라 불리는 초고음...
조금이라도 보컬을 배워본 사람이라면 저 음정을 내는 게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는 걸 잘 알 것이다...
참고로 노래는 베르디가 작곡한 '일 트로바토레'의 3막 중 'Di quella pira!(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그리고 아래사진은 영상에 나온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Angelo Loforese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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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촬영당시 92세... 51초와 1분 54초쯤에 나와 잠시동안 이어지는 음은 일명 '하이 C' 라 불리는 초고음... 조금이라도 보컬을 배워본 사람이라면 저 음정을 내는 게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는 걸 잘 알 것이다... 참고로 노래는 베르디가 작곡한 '일 트로바토레'의 3막 중 'Di quella pira!(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그리고 아래사진은 영상에 나온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Angelo Loforese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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