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서바이버는 2005년 레드윙작전을 다룬 영화탈레반 부사령관을 체포하기위해 산에서 잠복하고있던 네이비씰대원들이 양치기소년일행들에게 발각된다대원들은 양치기일행을 살려보내줄것인가 작전을 위해 죽일것인가 갈등을 하게되고 오랜논쟁끝에 양치기 일행들을 풀어주게된다허나 이 선택으로 1시간만에 수십명의 탈레반들에게 추격을 당하게 되고,이미 총에 맞아 손가락은 날라가고 다리와 팔도 성한데가없는 이들은 조여오는포위망에 결국 절벽에 떨어지기로 한다절벽씬을 처음찍은 스턴트맨은 뇌진탕과 갈비뼈부상을 당했을할큼 위험한 촬영이었다고 한다 살아남은 대원의 이야기로 영화는 진행되었고,두번이나 구른 이 절벽씬은 픽션이 아닌 사실 높이는 30 피트, 대략 건물 3층의 높이 생존자의 말로는 다들 한번씩 구를때마다 뼈가 크게 부러졌다고 한다영화에서 마커스는 절벽에서 떨어진뒤튀어나온 다리뼈를누르고마을로향하지만 실제와는 조금다르다 실제로는 허리부상으로 다리가 마비되어 걸을수가 없게 되어 기어서 마을로 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