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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대체 야당은 어디에서 뭐하고 있냐며 답답해 할 때
야당 여기 있다고, 손들고 나와 제일 앞줄에 섰던 게 정청래 의원입니다.
앞줄에 서 있느라 사방에서 날아오는 화살 참 많이 맞았습니다.
그렇게 남들 대신 고슴도치가 됐더니
그게 보기 싫다는 사람 많다며 이제 물러나라고 합니다.
이건 아니죠!
의리가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이제 손들어야 할 때입니다.
정청래 계속 보고 싶은 사람 여기 있다고, 아주 많다고!
전화를 하십시오.
당신들 잘못 생각한 거라고, 미쳤냐고
김어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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