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브 윤민수가 예비 K팝 스타들의 멘토가 된다.
윤민수는 15일 서울 압구정 한류정보센터에서 열린 노래방 어플리케이션 '에잇틴(EIGHTEEN)'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에잇틴'은 애창곡을 의미하는 노래와 청소년을 상징하는 18살의 나이를 모티브로 한 'Capture Your Talent, Share Your Talnet'라는 비전의 신개념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전세계 117개국에 배포되는 유일한 한류매거진 KWAVE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대체불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 보컬의 신' 윤민수가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윤민수는 '에잇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의 노래를 듣고 하루 1명을 지정하여 피드백을 주고 있다. 또 사용자 중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는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의 듀엣 녹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폭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먼저 윤민수는 "굉장히 획기적인 앱이다.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하면 실제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기분이 들고, 리버브, 키변환, MR 및 마이크 볼륨 조절 등도 가능해 연습실에서 녹음하는 기분이 들 정도"라고 운을 떼며 "청소년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다.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노래 잘 하는 친구들이 참 많은데, '에잇틴'을 통해 좀 더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고 전했다.
홍보모델로 발탁된 점에 대해 윤민수는 "굉장히 기쁘다. 어머니가 노래방을 하셨는데, 그 때문인지 '에잇틴'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 같다"면서 "노래 잘 하는 친구들에게 더바이브 소속 뮤지션과 듀엣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에잇틴'에서 노래를 잘 하는 사용자를 발견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윤민수는 "한 소녀가 노래부르는 걸 봤는데, 더바이브 소속 가수인 벤을 보는 듯 했다. 굉장히 인상에 남아서 그 소녀를 조만간 만나볼 계획"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더바이브 소속 가수로의 영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민수는 실제 앱을 사용한 경험에 대해 "'에잇틴'을 통해 걸그룹 노래를 불러본 적이 있는데, 의외로 힘들더라. 이 앱을 사용하면 혼자 연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얼마 전 공연했을 때 '양화대교'를 연습했는데, 자이언티 목소리처럼 흉내도 내보고 했다. 그 과정에서 볼륨조절도 가능하고, 에코도 넣었다가 뺄 수 있어 여느 녹음실 못지 않았다"며 "노래하기 좋은 환경이 주어진 것 같다. 가수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앱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잇틴은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끼가 넘치는 청소년을 찾는 오디션인 '더 나인(The 9)'을 개최한다. '더 나인'은 각 학교의 끼 있는 고등학생들을 찾아 이들의 재능을 높은 퀄리티의 화보와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 에잇틴 서비스를 통해 공개하고 앱 내에서 투표로 우승자를 가리는 콘테스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바이브 -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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