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7월 아사히 방송(ABC, TV 아사히 계열) 제작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놀라운 20세기驚きももの木20世紀'에서 재조명한 안중근 의사 다큐멘터리.자막 : 안중근평화재단청카데미본 특집방송에서는 대다수 일본인들은 "안중근이 왜 이등방문을 죽어여 했는가"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전제하고 1909년 당시 일본의 대륙침략 과정에서 한국의 청년이 이등박문을 쏘아야 했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특히 안중근 의사가 수감생활을 했던 당시 여순감옥에서 일본 간수들이 안중근을 존경하게 된 경위도 자세하게 묘사해주고 있다. 일본에서 안중근을 처형하라는 지시전문을 받고 고민하는 여순감옥 소장의 고뇌도 보여주고 있고, 감옥소장이 자신의 부인에게 안중근의 한복 수의를 만들도록하는 과정도 리얼하게 그려지고 있다.영상에 소개되는 안중근 의사의 사형집행 전 수의와 관련해서는 그 동안 한국에서는 안 의사 어머님이신 조마리아 여사가 만들어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일본서 만들어진 영상자료에는 당시 감옥 소장이 자신의 부인에게 만들도록 한 부분이 차이가 있어 그 동안 한국에서 알려졌던 내용과 약간 다른 부분도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