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ould you be so how could you be so 나는 널 못 믿어 여자면 다 싫어 네가 날 버려놓고 이제 와 이러면 난 또 무너질텐데( blah blah blah , Let's Go - )오늘 아프다며 밀린 과제 땜에 너무 바쁘다며 친구분들과 그냥 오붓하게 차 한잔하게 잠깐이면 돼 또 맘 짠하게 나름 남자답게 보이려고 애써 모르는 척 했어 왜 계속 똑같은 패턴 넌 입만 열면 거짓말을 뱉어 늘어난 너의 코 like 피노키오 너의 진심이 뭔데 나는 네게 뭔데 못 넘어가 이번엔 ( 아우 - ) Monday to Sunday 중에 나는 선택 Hey Baby don't lie to me oh hey 내가 미쳐가요 내가 미쳐가요 아무것도 몰라 하는 저 표정 좀 봐요 이젠 지쳐가요 이젠 지쳐가요 우리 그만 만나요난 모든 걸 알고 있어 Baby i don't hate you 네 모습 그대로가 좋은데 나는 (Hey)내가 미쳐가요 이젠 지쳐가요 liar liar stupid liar liar liar la ! <같은시기에 나왔던 Love Song>럽송도 좋지만 스투핏라이어는 진짜 잘만든거같은데 멜로디라인도그렇고 ㅠㅠ근데 왜 별로 못떳지별로 안밀어줬나...ㅋㅋㅋㅋ 저때가 빅뱅 침체기라서 긍가..무튼 진짜 명곡인데님들이 들어도 럽송보다 별로인가여?ㅋㅋㅋ난 하루하루보다 더 좋은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