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없어서 제대로 이해는 안가는데 대충 상황을 봤을때 미리 포박해둔 하이에나를 굴속에 묶어놨다가 굶긴뒤 주인이 될 사람이 데리고 나와 물을 주고 먹이를 줘서 우두머리로 인식하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하이에나는 한 우두머리를 섬기면 자손 대대로 주인을 섬기는 충성스러운 동물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습성을 이용한 것 같네요.
어느 다큐에서 초원에서 서열 높은 다른 육식 동물들(사자라든지)이 먹고 남기는 것들을 먹으며 생존해온 하이에나는 자신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여기는 동물들을 직접적으로 건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로는 그들에게 충성심을 보이며 주인의 종처럼 뒤따라 다닌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이유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한 하이에나가 어떤 동물을 한번 주인으로 섬기기 시작하면 그 하이에나는 자기 자손들에게도 그 동물을 주인으로 섬기도록 교육시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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