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캠핑했던 풍경

잠시 감성에 젖어본다.

꽃이 만개한곳에서 바이크를 모델로



우와지마에서 짬뽕으로 점심해결



캠핑장을 찾아가는길

경치좋은 풍경들

처음으로 유료캠핑장에 들어왔다.
역시나 나 혼자
가격은 300엔
다음날 아침에 100엔 주워서
200엔에 캠핑ㅋ

컵라면

소고기 양념

가쓰오 타다끼

밥

야쿠시마에서 미야상이준 소주



첫 캠핑요리 ㅎ

보름달이 밝아서 조명이 필요없다.

시코쿠의 명물 가쓰오 타다끼 원없이 먹는다.ㅎ

선희누나 노래를 들으면서 잠시 생각에 빠져본다.
소주가 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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