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크러쉬는 바쁜 스케줄 속에도 학교에 등교해 수업을 듣기도 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등
무지개 라이브 최초 풋풋한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러쉬는 솔로 앨범 녹음을 위해 동갑내기 뮤지션 지코와 만났다.
크러쉬는 지코와 함께 즉흥으로 랩과 노래를 부르며 앞서 보여준 어린 대학생 모습과는 달리
신흥 음원 대세다운 실력파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크러쉬 못지않게 넘치는 흥을 주체할 수 없는 가족들은 크러쉬와 함께 노래방에 들러
크러쉬의 노래를 열창하는 등 특급 가정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오는 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에릭남은 '국민 엄친아'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아직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자취무식자(?)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특히 에릭남은 텔레비전 설치, 세금 납부 및 신용카드 발급에 애를 먹는 모습 등
한국생활에 서툰 혼자남의 모습을 보여 모성 본능을 자극시킨다.
이외에도 에릭남은 '할리우드 대세 배우' 클레이 모레츠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다.
에릭남은 모레츠를 자상하게 챙겨주는 것은 물론, 특별한 선물을 주기도 하고
오직 클레이를 위한 감미로운 노래까지 불러 "연인이 아니냐?"라는 무지개 회원들의 의심을 사기도 한다.
또 에릭남 버금가는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들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에릭남은 동생들을 위해 파스타, 팬케이크 등 아메리칸 음식부터 미역국까지 직접 만들어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면모를 선보인다고.
뿐만 아니라 에릭남 삼형제는 영상통화로
미국에 계신 부모님의 결혼 30주년을 축하해드리며 애틋한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한다.

추가
에릭남 나혼자 산다 나온다니까 화제된 에릭남 훈녀템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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