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아펠의 Le Pont des Amoureux "예술의 다리로 불리는 파리의 퐁 데 자르 다리에서 남자와 여자가 하루에 두 번 만나 1분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를 나눈다"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시계는 2010년 발표되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올해의 시계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한화로 약 1억 4천만원 정도이다.아름다운 밤하늘 밑 프랑스의 퐁 데 자르 다리에서 하루에 딱 두 번, 낮 12시와 밤 12시에 만나서 1분간 키스를 나눈다는 Le Pont des Amoureux 퐁 데 자모르 시계여자의 우산 끝은 시간을 남자가 들고 있는데 꽃송이는 분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