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 현장을 학부모들이 직접 가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음
그때 해경이 바닷물 속에서 노트북을 건지는 것을 보게됨
현장의 학부모들이 세월호 학부모 대책위(?)에 전화함
대책위 대표가 서울에서 팽목항으로 곧바로 내려옴
변호사분과 함께 증거보존신청 곧 바로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
30분뒤 (어떻게 알았는지) 검찰에서 그 노트북을 압수하기 위해 옴
검찰이 그 노트북을 못 가져감... ==> 신의 한수!!
현재 세월호 조사 중인 검찰을 믿지 못하는 거 같음.
학부모들은 현재 검찰도 똥누리와 한패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러나 노트북 복원은 법원에서 지정한 업체에 맡겨야 함
노트북 복구 중 절대로 조작질이나 파일 삭제 같은 걸 못하게 하기 위해
노트북 복원 전 과정 녹화 및 24시간 노트북을 CCTV로 감시
그 덕에 결국 이번에 국정원 문서가 법원에서 모두가 보는 중에 파일 오픈
국정원 지적사항 100가지를 판사가 직접 다 읽어 내려감...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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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30분 아니었으면 이거 세상에 안 밝혀졌습니다.
현재 똥누리나 국정원은 목숨 걸고 덮을라고 할 겁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26641&s_no=926641&page=2
세월호 유가족분들 정말 대단하시오
증거의 대부분을 유가족분들이 지켜내시는것 같소..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이 나온 노트북도 증거보전신청을 하셔서 노트북을 지켜서 밝혀냈다오..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이 기사로 뜨고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바로 국정원이 해명했다고 하오.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국정원은 사건이 있으면 무대응으로 일관하지 해명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하오.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에 있는 내용들 중에 세월호 선원의 휴가계획, 잔업수당도 있었다 하오.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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