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예요, 이야기 끝났으면 가주세요"
"이렇게 빌게.. 월급은 달라는대로 줄테니까 다시한번 생각해줘"

"이거 놔요!"
"으악!"

"...그 아이가 먼저 나한테 옷걸이를 집어던졌어요
계속 우리 가게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던 저에게!"

"용서할 수 없었어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감히 나한테 옷걸이를 던지다니"

아놔 어이없엉
옷걸이 집어던졌다고 죽임
코난 초기에 무리수 에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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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예요, 이야기 끝났으면 가주세요"
"이거 놔요!"
"...그 아이가 먼저 나한테 옷걸이를 집어던졌어요
아놔 어이없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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