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10562422&code=41181111&cp=nv
이제훈은 “내가 아이들을 멸시하고 악랄하게 굴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힘들더라”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까칠하고 못되게 말해야 하는데 귀여우니까 마인드컨트롤이 정말 힘들었다”고 강조했다.
+ 왜저런지 이해되는 영상추가
아역연기의 사랑스러움에
연기가 제대로 안되고 무너져내리는 이제훈 NG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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