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소시에 빠져있었는데 앨범사자마자 이노래듣고 너무좋아서 무조건 뜨겠다 생각들었던 곡
무한반복했던 기억이 있음 실제로 후속곡인데도 대성공
키씽유와는 다른 느낌으로 너무 좋았던 곡 이 노래도 뜨겠다 싶었음
실제로 이 노래로 3속곡 활동도 꽤 함
이 노래 컬러링 해놓으니까 당시 군대있던 친구가 이 노래 들으려고 계속 전화하는 일도 있었음
소녀시대 이후로도 좋은 여아이돌 노래들 많았지만 듣자마자 그런 느낌까지 드는 곡은 없었는데
작년에 이 노래 듣고 그때 느낌을 조금 느꼈음
실제로 이 노래가 계기가 되어 3번째 미니앨범에서 대박을 터트림
프로듀스101에서 신인급여아이돌 노래로는 유일하게 사용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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