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연설을 하는 오바마 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을 지켜보는 백인 중년 남성들
(캐나다인들)
손을 드는건 모두 캐나다인 ㅋㅋ
캐나다인들이 뭐하고있는지 살펴보는 버터스
흑인인 오바마의 이민정책을 바라보는 반대파들의 시각을 풍자
한편 이민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 개리슨 선생은..
마침내 대통령 선거 출마를 결심한 개리슨 선생ㅋㅋ
(도날드 트럼프를 빗대어 표현)
먼저 학교로 돌아가 캐나다인 학생들을 몰아내는 개리슨선생
(참고: 트럼프는 강간이라는 단어를 즐겨사용합니다)
-"나는 신이 주신 가장 위대한 일자리 대통령(Job President)이 될것이다." "멕시코는 당신과 같은 (연설 청취자들을 가리크며)최고의 사람들을 보내지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마약을 가지고 오고있고 범죄를 가지고 오고있다. 그들은 강간범들이다." by 트럼프
- "중국이 미국을 강간하고 있다" by 트럼프
먼저 벽을 세워버린 캐나다
거꾸로 캐나다가 벽을 먼저 세우니 기여코 넘어가겠다는 개리슨 선생
캐나다인 여자친구 집으로 놀러간 버터스
(트럼프 저격)
(참고: 미국의 투표율은 그리 높은편이 아닙니다)
캐나다의 트럼프
한편 캐나다에 도착한 개리슨 선생
유령도시가 된 캐나다
캐나다 트럼프와 미국 트럼프의 만남
캐나다인이 모두 돌아가자 기뻐하는 개리슨(트럼프) 지지자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