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환생경제>는 심재철·정두언·이혜훈·나경원·정병국·주성영·송영선 등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2004년 8월28일 전남 곡성에서 열린 당 연찬회에 올린 작품이다.
내용은 이렇다.
무능한 가장 '노가리'는 아들 '경제'가 영양결핍으로 죽었는데도 매일 술만 마시고 술주정을 한다.주변인물들은 '노가리'를 질타하며 "육시럴 놈"이라고 욕한다.
이에 '노가리'역 주호용 의원을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당시 발언을 흉내기기도 한다.
“늙은이 말을 뭘 들을 게 있어. 김홍신이 말처럼 재봉틀로 입을 쫙 박아버려야 해”라고 말한다.
뒤이어 정병국 의원은 “남북대화만 성사시키면 모든 것을 깽판 쳐도 돼”라고 말하고,
정두언 의원은 "난 운동권 아니다. 난 전두환 때 술 취해서 선거 벽보에 오줌 싸다가 민주투사가 됐다”라고 말한다.
심재철 의원은 “경제 죽고 나서 정신없는데 수도 이사나 가자고 한다”라고 말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도이전 문제를 강하게 비판한다.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를 상징하는 ‘근애’(이혜훈 의원)의 친구
‘부녀회장’(박순자 의원)은 “뭐 이런 개잡놈이 다 있어” “사내로 태어났으면 불알 값을 해야지.
육시럴 놈. 죽일 놈” “이혼하고 위자료로 그거나 떼달라 그래”라고 말한다.
‘번영회장’(송영선 의원)도 “그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라며 '남성성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하고 이런 욕설이 나올때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박장대소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저승사자’(주성영 의원)가 “죽은 경제를 살려주고 대신 남편(노가리)을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근애'는 "안돼요. 그래도 집안에 가장은 있어야지요."라고 말하며 만류한다.
저승사자는 그런 근애를 보며 "참 착하구나. 그럼 노가리를 데려가는 것은 3년간 집행유예를 하겠다"라고
말한다.
'저승사자'는 "지 새끼 죽은지 모르고 상갓집에서 춤을 추는 등신 같은 놈아. 앞으로 3년간 어떤 짓 하지 말고 제발 입조심하고 똑바로 하거라"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표는 "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라고 호평했다고 한다.
![[환생경제] 박근혜 추천, 한나라당 의원들의 노무현 비하연극...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file2/2016/05/06/d/6/e/d6eb88882e4e50bfd27d8df62e49682d.jpg)
이연극을 추천까지 하고 다닌 박근혜후보 ...
한나라당의 수준은 이런 개저질 밖에 안된다는걸 그대로 보여준 '환생경제' 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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