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솔로곡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리믹스 버전이 공개된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3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I Just Wanna Dance(Kago Pengchi Remix)'는 티파니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리믹스 버전으로, 티파니가 영어 가사로 새롭게 녹음했다.
이번 리믹스 버전은 티파니가 보다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자 특별 공개를 결정했다. 트랜스 거장 Armin van Buuren(아민 반 뷰렌)의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 DJ 겸 프로듀서 Kago Pengchi(카고 펭치)가 작업, 원곡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EDM의 색깔을 더했다.
더불어 이번 곡은 SM 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EDM 레이블인 ScreaM Records(스크림 레코즈)를 통해 음악 사이트에 발표, 지난 6일 SM 'STATION' 13번째 곡으로 공개된 에프엑스 엠버, 루나와 유명 DJ 리햅, 차비앤기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WAVE(웨이브)'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곡인 만큼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22001001034
https://www.youtube.com/watch?v=wVosJDBCl1U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3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I Just Wanna Dance(Kago Pengchi Remix)'는 티파니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리믹스 버전으로, 티파니가 영어 가사로 새롭게 녹음했다.
이번 리믹스 버전은 티파니가 보다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자 특별 공개를 결정했다. 트랜스 거장 Armin van Buuren(아민 반 뷰렌)의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 DJ 겸 프로듀서 Kago Pengchi(카고 펭치)가 작업, 원곡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EDM의 색깔을 더했다.
더불어 이번 곡은 SM 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EDM 레이블인 ScreaM Records(스크림 레코즈)를 통해 음악 사이트에 발표, 지난 6일 SM 'STATION' 13번째 곡으로 공개된 에프엑스 엠버, 루나와 유명 DJ 리햅, 차비앤기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WAVE(웨이브)'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곡인 만큼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22001001034
https://www.youtube.com/watch?v=wVosJDBCl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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