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집 [Girl's Invasion]

윤상의 작곡팀 원피스 작곡 김이나 작사 '이별 Chapter 1'.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나 혼자서도 잘 할수 있어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게 쉬울수 없잖아요'
라는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는 노래.
2. 미니 1집 [Lovelyz8]

Super Market이라는 신인 작곡팀이 작사작곡한 '새콤달콤'.
사귄지 얼마 되지 않는 소녀의 심정을 담은, 러블리즈랑 아주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3. 싱글 [Lovelinus]

흑태 작사작곡 'Bebe'.
무민대장님의 목소리가 아주 두드러지는 곡이다.
앨범이 처음 나왔을 때 팬들 사이에선 이 노래가 타이틀이길 바라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팬들을 위한 앨범이라는 컨셉에 맞게 힐링곡인 '그대에게'를 타이틀로 선택한 듯 하다.
4. 미니 2집 [A New Trilogy]

원피스 작곡, 서지음 작사의 '마음(*취급주의)
가장 고민 많이한 앨범. '퐁당'이랑 '1cm'도 정말 좋은데 역시 이 노래가 가장 좋지 않나 싶다.
이번 앨범은 지난 러블리즈의 앨범들과는 다른 컨셉인데,
이 노래는 이전의 상큼한 러블리즈 컨셉과도 잘 맞는다.
케이 음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노래.
1집 리패키지앨범 'Hi~'는 1집에 안녕, 놀이공원 두 곡밖에 추가되지 않아서 포함 안했는데 둘다 명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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