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짤렸지만 처음에 조영남이 허그~ 허그~ 이러면서 포옹 하자고 재촉함ㅋㅋㅋ
태연이랑포옹할 때,태연볼에 뽀뽀함
태연이 놀라서 으악!하고 소리지름..
그리고 15살인 수양딸이 자기한테 가슴 안보여주는게 불만이라며 인터뷰 한 조영남↓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며 조영남은 엉뚱한 불평을 늘어놓는다.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상적이라구.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
참 여자들은 이상해. 한참 예쁠 땐 절대 안 보여주다,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 하잖아.
이거,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 아냐.”
채연?한테도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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