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Crossfaith, IN YOUR FACE 입니다
위에서 두 팀은 일본 밴드고 밑이 한국 팀입니다
트랜스코어 라는 장르 자체가 일본에서 발달이 잘 되어 있어서 위의 두 팀 말고도 찾으면 엄청 나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잘 안보였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IN YOUR FACE 같은 팀의 존재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죠ㅠ)
라스베가스는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애니 ost라든지 미디어 매체를 통해 아시는 것 같더군요!)
크로스페이스의 경우 작년에도 내한 왔고 올해도 펜타포트에 출연하는 밴드인데
만일 올해 펜타포트를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분들의 공연을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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