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가 알기로는 팀장님도 강남쪽에서 예전에 근무를 하셨는데요. 이런 일, 화장실에서의 성폭행 사건이 가끔 일어납니까?[인터뷰] 사실은 룸살롱 이라고 하는 예전의 표현대로 룸살롱이라는 곳에서 화장실내 성폭행은 없었습니다. 저도 강남경찰서에서 근무했고 서초경찰서에서도 근무했지만 화장실 내에서의 성폭행 그다음에 화장실내에서의 성관계 이런 것은 제가 재직 중에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그런 사안들입니다.앵커그러면 새로운 것이네요, 이번에. [인터뷰]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방송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은 안 드리겠고요. 새로운 은어로 지금 들어오는 얘기가 뭐뭐뭐 치기라는 형태로 출입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그다음에 그 업소에 관련, 근무하는 분들이나 또 일하는 여성분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진 그런 수법이라고 것입니다. ○○○치기라고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