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 새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공항에
몰려든팬들로 인산인해
유노윤호가 나타나자 가이드라인 무너짐
순식간에 주위는 몰려드는 팬들로 아수라장
그상황에 엎어지고 넘어지는 팬들 속출
보안요원도 매니저도 손을 못쓰고 한발짝도 움직일수없는
속수무책상황에
동방매니저는 유노윤호에게 상황정리 부탁함
위험한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상황
이미 쓰러져 밟히는 팬들 늘어나는
유노윤호는 선글래스를 벗고 팬들 향해 "익스큐즈미?라고외침
언뜻 화내는것처럼 보이지만 팬들 안전과 탑승시간을지키기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음
유노윤호외침에 팬들도 조금이나마 물러서고
유노윤호는 쓰러진 팬을 일으킬 수 있게됨
후에 길을 터준 팬들에게도 고맙다고 인사
수고한 씨큐에게도 인사
당시 순간판단력 뛰어난 유노윤호 위기 대처 능력덕에
위기를 넘긴 훈훈한 미담으로
태국이나 한국에서 기사나 칼럼으로 많이 기사화돼고
만화로도 그려진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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