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훼이크고 당시 8월 폭염이라 더워서 땀을 흘려서 그렇다.or컨디션 최악이다 아파서 부르고 들어가자마자 실신했다. 그날 이후 즐겨듣는데 라이브가 있어서 좋았지만영상 보면 맘은 편치않음.. 매우 아파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