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에서 록밴드 라디오 헤드의 팬 파티가있어서 팬들끼리
음악을 듣고있었는데 20명이 넘는 무슬림들의 공격을 받았음
그들은 술병과 파이프를 들고 가게안의 물건을 집어던지고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함
자신들의 종교 라마단 기간에 음악을 듣고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하지만 터키는 무슬림들이 많아도 세속주의 국가이고
이슬람 국가가 아닌데도
경찰은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중에 단 한명도 잡지못함
종교의 자유가없나봄
항의 시위가 있었지만 경찰이 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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