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이라는 할아버지가 있다.
존은 달로 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늙은 나이에 그건 실현 불가능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존은 '지그문트 꿈 형성 사무소'라는 곳에 의뢰를 한다.
의뢰를 받은 두 과학자는 존의 집을 찾아간다.
두 과학자가 도착했을때 아픈 존에겐 이틀 정도의 시간밖에 없었다.
존에겐 필사적으로 살려는 의지가 있었지만 이미 수명이 다 되어가 어쩔 방법이 없다.
'지그문트 꿈 형성 사무소'에서 온 과학자들은 준비를 끝마치고 그의 기억속에 달에 갔다는 소망을 남기려고한다.
하지만 존이 달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투더문의 엔딩을 보고 여러반응들.
(스포주의, 아래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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