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펙트럼 페스티벌 특집 그 4번째의 주인공은 Don Diablo 입니다
과거에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일렉트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하였지만 요즘들어 퓨쳐하우스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정말 노래를 찍어내듯이 많이 만들지만 퀄이 나쁘지않고 주력인 퓨쳐하우스에서 절대 벗어나지않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